내적(판구조·화산) 에너지와 외적(기후·중력) 에너지가 상호작용하며 지표를 깎고 쌓고 들어올립니다. 주요 단계와 지형 결과를 빠르게 훑어볼 수 있는 요약 HTML입니다.
1) 지구 내부 에너지(판구조 운동, 마그마)로 지표가 융기·변형된다. 2) 기후가 지배하는 풍화·침식·운반·퇴적이 높이를 깎고 메운다. 3) 중력은 사면 안정성을 통제하며 돌발적 붕괴로 균형을 재조정한다.
압축·인장·횡이동에 따라 지각이 접힘·단층·융기하며 고도 대비를 만든다. 높은 위치에 놓인 암체는 이후 외적 작용의 표적이 된다.
마그마 분출·관입으로 새로운 암석이 쌓이고 열변형이 일어난다. 용암대지, 순상·복합화산, 화산돔, 응회환 등이 형성된다.
동결융해·박리·塩정·탄산·산화 등이 암석을 분쇄/용해해 입도를 줄이고 사면을 느슨하게 만들어 침식과 붕괴를 준비한다.
낙석, 사태, 지흘림, 포행 등으로 고도차가 급격히 완만해진다. 강우·지진·풍화 심화가 방아쇠 역할을 한다.
하천(수식), 해안(파식), 빙하(설마찰), 사막(풍식)이 재료를 깎고 먼 곳으로 운반한다. 소용돌이·난류·빙압이 주요 메커니즘이다.
에너지가 낮아지는 지점(삼각주, 충적선상지, 빙퇴석, 사구, 호안)에 입자가 쌓여 층리가 발달하고 시간이 지나면 고결·교결된다.
조산대: 습곡산맥, 충상단층, 습곡 곡정.
인장대: 그랩벤(륵), 호르스트, 리프트 계곡.
전단대: 사교단층, 편마암 편리 발달.
용암대지, 순상·복합·응회화산, 칼데라, 화산돔, 열수 온천 테라스.
절리 발달 암괴류, 토르, 타프니(차별풍화), 탤러스 사면, 스크리 콘.
수식곡, V자곡, 포트홀, 곡류·우각호, 범람원, 하천단구, 삼각주/선상지.
해식애·해식대, 파식대지, 해식동/주상절리 절벽, 시스택·아치, 사빈·석호·사취·톰볼로.
U자곡, 서킷·아레트·혼, 현무암주상 및 로슈무톤네, 모레인(종·단·측·퇴석성), 드럼린, 에스커, 케임.
포트홀형 사막포트, 버터말크, 사구(바르한·파라볼릭·스타), 데플레이션 설, 벤치형 페데스탈, 메사·뷰트.
수분·온도 진폭이 풍화 양식을 결정하고, 몬순/폭우는 사면 파괴와 하천 에너지를 증폭시킨다.
암석 강도·균질성·절리 간격이 침식 저항을 좌우하며 차별침식 지형을 만든다.
순간: 낙석·사태·화산 분출.
수~수만 년: 곡류 발달, 빙하 전진·후퇴.
백만 년+: 융기·평준화(페니플레인) 사이클.